최근 부산에서 가장 비싼 뷔페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유튜브 ‘까칠한외식가 – TEN’에서는 “2020년 6월 오픈!! 해운대 엘시티 시그니엘 부산 더뷰 뷔페 디너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시그니엘 부산 더뷰 뷔페는 우아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오픈과 동시에 ‘부산핫플’로 자리잡았다.
유튜버는 “시그니엘 더뷰 뷔페 오픈 첫날에 방문했다”면서 내부를 공개했다. 뷔페 가격은 런치 기준 성인 8만 3천 원, 어린이 4만 9천 원 이며, 디너 기준 성인 11만 5천 원, 어린이 5만 9천 원이다.
메뉴는 똠양꿍부터 베이징덕, 양장피, 스테이크, 폭립 등이 있으며 랍스타 구이, 대구탕 등 부산의 맛이 물씬 나는 특별한 메뉴도 제공된다.
유튜버는 “전복, 새우, 관자, 연어, 회 등 해산물이 다양한데, 맛과 퀄리티가 좋았다. 디저트도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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