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풍이 불면 실제로 공중파 TV에 적나라하게 송출되는 방송 장면들이 화제가 됐다.
한국은 저런 장면이 실제로 방송에 담긴다고 한다면 생방송이 아닌 이상 절대 나올 일이 없다.
방송심의를 놓고 본다면 한구과 일본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
실제로 일본 공중파에서는 여성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장면도 가끔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다음은 일본에 태풍이 왔을때 실제로 뉴스에 나온 장면들
아나운서도 웃고 즐기는..
+++++ 일본판 나혼자산다 심의 수준
“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
현재 MBC에서 인기를 끌며 캐리하고 있는 ‘나혼자 산다’를 일본에서 모방해서 방송중이라는 소식이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위치상’ 이웃나라지만 방송과 문화 등에서 확연한 차이가 존재하며 대한민국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성진국’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닌 방송 수위를 자랑한다.
그래서 더욱 리얼하고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일본으로서는 한국의 나혼자산다를 따라하면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기에 모방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화제가 된 일본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일본 여배우다.
대한민국과 비교해 매우 털털해 보이는 모습이다.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어서 교정되는 자세라고 다리 한쪽을 올리거나 다리를 쩍벌리는 자세로 자주 있음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어서 교정되는 자세라고 다리 한쪽을 올리거나 다리를 쩍벌리는 자세로 자주 있음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어서 교정되는 자세라고 다리 한쪽을 올리거나 다리를 쩍벌리는 자세로 자주 있음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의 모델 ‘오카다 사야카’
1994년생, 그라비아 모델
키 170cm 치수 85-58-83 cm (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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