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인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가 연신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논란 중인 아디다스 신상’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알레이나 앤더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첨부돼있다.

 

지난달 알레이나 앤더슨은 남편 데릭 로즈와 칸예 웨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인 이지부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올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이 독특하다. 마치 하얀 파도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출시 전부터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알레이나 앤더슨은 흰색 맨투맨,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인싸템이다”, “디자인이 편해 보이긴 한데, 일상생활에서 신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대체 무슨 디자인이냐”,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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