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귀여운줄 앎
– 키만 작으면 귀여움? 키작고 얼굴커서 5등신에 얼굴은 개못생겼으면서도 귀여운줄 착각함
2. 우와 너 손크다! 나랑 손 크기 재보자! 또는 우와 너 발 몇이야? 나는 220도 커… 우앵 ㅜㅜ
– 특히 남자들 앞에서 이러는거 역겹지 않음? 마치 나를 걸리버 또는 골리앗 취급하며 자기는 작고 여린 엄지공주마냥 표현하는거 지겨움
3. 나도 너 처럼 키 크고싶따ㅜㅜ 키 5센티만 죠 잉잉
– 이것도 주로 남자들 앞에서 함ㅋㅋㅋ 남자들이 “작으면 귀엽잖아!”라는 말 해주길 바라면서
4. 까치발 들면서 손이 안닿아 낑낑.. (망울망울) 저거 좀 꺼내줄래ㅜㅜ?
– 이 장면 실제로 보면 개오글….
5. 나는 나중에 애생각해서 키큰 남자랑 결혼할거야!
– 꿈도 야무짐 니네가 키큰 남자 만나면 우리는 뭐만나냐? 제발 끼리끼리 만나자
6. 몸무게 몇키로야? 헉 60키로..?!?!? 나는 살면서 42키로가 최고 몸무겐데…..
– 뼈무게 생각안하나봄
7. 나이에 안맞게 입고 다니고 행동하고 말함 목소리도 일부러 더 귀엽게 앵앵거림
– 레알 팩트 반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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