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잡플래닛 리뷰가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기업 평점을 1.0을 줬다.
그는 “별로다 방탄 빼고 아무것도 없다. 고인물의 꼰대짓의 끝”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방탄소년단을 빼면 정말이지 남는게 단 하나도 없는 회사(별 하나를 줘야하는 것도 아깝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고 소속 아이돌로 매출액이 급증했지만 회사의 성장 상승세와는 관련 없이 직원들은 고여가는 중.
기존 무능한 직원들 때문에 유능한 인재가 들어와도 버텨나질 못한다”, “대표 주관으로 운영되고 솔직히 잘 모르겠음 어떤 회사인지”, “한탕으로 돈 많은 것 이외에 아무것도 볼거 없고 외부 위험에 취약한 회사” 등의 평이 이어졌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와 역시 회사는 겉 보이는 것과 다르다”, “방탄 하나로 그냥 먹고 사는 회사지 뭐”, “방탄 망하면 업계에서 사라질 것 같음”, “방탄 군대가며 여기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