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과생이 또…”
예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들이 많이 쓰이곤 했다.
문과생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맥락으로 이과적인(?) 생각과 계산을 할 때 주로 쓰였다.
여기 평범한 영화포스터가 있다.
이를 보고 “멋진 포스터네” 식의 생각을 하는 것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과생은 달랐다.
이과생의 머릿속을 살펴보자.
유명한 학자까지 나와서..ㄷㄷ 물리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증명해벌임..;;
+) 이과생이 ‘배그’ 낙하하는 법
+) 공대생 남매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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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망했으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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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별 시험 기간 ‘빡침’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