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소한 순간에 깃들어 있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아만다 올리앤더(Amanda Oleander)는 사랑이 깃든 사소한 순간들을 자신의 그림에 담는다.

 

자신의 연애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기억을 모아 아만다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연인들이 어떤 모습을 하는지 그려낸다.

 

그가 그려낸 커플들의 사소한 순간들을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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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같다”, “첫번째 사진 완전 나인데”, “?? 존똑ㅋㅋ” 등의 공감하는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