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류열풍으로 전 세계가 뜨겁다.
K-POP 과 K-DRAMA를 필두로 예능까지 전 세계로 수출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의 우리의 언어도 전파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중국으로 수출된 한국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내용을 이러했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욕설이 트렌디하고 힙하다고 여겨 유명인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로 인해 일반인들과 심지어는 방송에서까지 대중적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그 욕은 ‘ㅅㅂ’ 이었다.
‘ㅅㅂ’은 한국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욕설로 흔히 자신의 나쁜 기분을 표현할 때 쓰이곤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걸 다 따라한다”, “왜 굳이 이걸…?”, “중국에서 저런 욕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해당 소식을 전한 유튜버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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