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도 보인다” ‘세계 최고’ 크기의 인공호수 한국에도 인공호수인 ‘석촌 호수’가 랜드마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인공호수는 사람이 만든 것이 무색할 만큼 실제 자연경관을 보는 것과 비슷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과거 이런 인공 호수 세계 최고 크기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