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여성들끼리 글램핑장을 가게 되면 생기는 충격적인 일(+영상, 상황)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글램핑장 여자 텐트에 무단침입한 남자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무단침입하는 동영상 링크”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글램핑은 ‘화려하다.’는 뜻인 영단어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혼합하여 만든 신조어다.
음식, 가구, 조리기구, 텐트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미리 준비된 상황에서 즐기는 캠핑을 의미한다.
고정된 대형 TV나 에어컨같은 캠핑과 인연이 없는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때문에 사실상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캠핑의 이미지와는 다른, 펜션의 텐트 버전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쉽게 말하면 야영의 펜션화라고 보면 된다.
서양권에서는 글램핑 외에 부티크 캠핑, 럭셔리 캠핑, 포쉬 캠핑, 컴피 캠핑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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