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 탈세 사건 저격한 유튜버의 근황(+소송 상황, 댓글 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과 더불어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홍영기 탈세 사건 저격한 유튜버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작성하게 된 홍영기 탈세 사건 저격한 유튜버는 “홍영기의 고액상습체납 행위를 비판했던 영상에”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 (30세)이며, 얼짱 출신으로 피팅 모델이자 방송인, 인터넷 쇼핑몰 CEO, 유튜버이다.
2000년대의 대표 얼짱 중 한 명이며, 전성기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들이 많았으며, 10대 여성들이 많은 네이트 판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
싸이월드 프로필이나 핸드폰 배경화면, 훈녀생정에는 홍영기의 사진들이 기본적으로 흔하게 들어갈 정도였다.
이 인기로 얼짱시대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방송에도 데뷔했다.
얼짱시대 시즌3부터는 MC도 담당했는데 꽤 진행을 잘했다.
당시에 유보화[8]를 따라 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얼짱시대에서 보여준 예능감으로 인해 그런 논란은 차츰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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