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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포르노 제작한 남성, ‘미국판 박사방’, 징역 ‘600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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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N번방, 박사방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주빈이 100여개가 넘는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하며 감형을 꾀하려고 한 모습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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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국에서 아동포르노를 제작하고 판매한 매튜 밀러가 징역 600년 (7,200개월)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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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RC FOX6 NEWS는 앨라배마주 연방지방법원에서 성착취영상을 위해 5세 미만 아동 2명을 납치, 성적 학대를 하며 성착취 영상을 만든 매튜 밀러를 20개 혐의로 기소, 그가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판사 스콧 쿠글러가 징역을 다음과 같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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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에스칼로나는 “가장 취약하고 무고한 어린이들을 찾아 희생물로 삼은 매튜 밀러는 ‘아동 포식자’이다”라고 이야기하며 판사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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