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2022년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른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홍콩의 유명 명리사 샤오멍(小孟)이 2022년 복권 당첨이 유력하다고 주장한 띠 랭킹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샤오멍은 4위를 ‘용띠’라고 말했으며, 2022년 용띠의 재물운이 넘치며 부 에너지가 폭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운의 색은 복숭아꽃과 같은 연한 핑크색으로 핑크빛 장미꽃이나 복숭아를 떠올리며 명상을 자주 하면 복권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3위는 ‘쥐띠’인데, 2022년 편재궁위가 왕성하고 재물이 넘쳐나서 투자 운수가 하늘을 찌르니 과감해져도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너무 위험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다.
2위는 ‘개띠’로, 투자 운수가 밝고 주변에 재력가가 등장할 수도 있다.
가족에게도 재물운이 들어올 것이며 가족의 재물운을 빌어 자신의 재물을 얻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위의 주인공은 바로 ‘토끼띠’다.
샤오멍에 따르면 2022년 토끼띠는 부를 상징하는 붉은 기운이 강해져 복권 당첨의 행운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으며, 토끼띠의 행운의 색은 빨간색이다.
휴대폰 배경화면서 붉은 불꽃이나 붉은 꽃을 해놓는 것도 당첨 운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며 이렇게 해두면 화성의 붉은 에너지가 많은 부를 흡수, 저장함으로써 번영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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