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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비싸”… GD·김수현이 선택한 46억 아파트 ‘관리비’ 수준


서울 아파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관리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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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46억 아파트 관리비’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19년 기준으로 전국에서 관리단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인 이곳은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다.

 

관리단가는 주거전용면적 1㎡를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갤러리아포레의 경우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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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의 평균 주거전용면적인 203㎡을 곱하면 예상 관리비가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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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한 달 관리비로 약 180만 원이 청구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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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연예인 GD와 김수현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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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우리집 생활비 보다 비싸네”, “그냥 살라고 해도 못살겠다”, “아는 사람이 사는데 편의시설 다 이용하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 안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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