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세상” 두바이 석유 재벌의 ‘클라스’ 다른 일상 사진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의 가장 큰 도시다.

 

이 곳에서는 상상 이상의 부자들을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중동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의 부자들은 값비싼 정유를 생산하고 수출해 돈을 번다.

 

이들은 꿈에서나 그릴만한 럭셔리한 생활을 즐긴다.

 

격이 다른 두바이 부자들의 어마어마한 씀씀이를 보여주는 사진 28장을 모아봤다.

 

#1 자동차에 게임기 탑재는 기본!

 

#2 의자인가? 160kg 24k 골드바

 

 

#3 페르시안 걸프해에서 카약 타기

 

 

#4 해저 호텔에서 하룻밤 쯤이야

 

#5 경찰차가 람보르기니

 

#6 게임기도 금칠한다.

 

#7 구름 위에서 스파 즐기기

 

#8 아이폰 엑스보다 황금폰!

 

#9 사자도 길들이는 재력

 

#10 날아다니는 자동차?

 

 

 

#11 사자도 고양이로 만든다!

 

#12 메모장이 없다고? 그럼 람보르기니에 해

 

#13 이빨도 금으로 장식

 

#14 영수증 길이가 이정도는 돼야 부자지

 

#15 호랑이도 애완 동물일 뿐

 

#16 남다른 수상가옥

 

#17 낙타와 함께 달리는 럭셔리 카

 

#18 길거리에도 금 사랑

 

#19 굳이 이렇게 날아야 해?

 

#20 낙타유로 만든 초콜릿

 

#21 소변기에도 터치 스크린

 

#22 포르쉐도 당연히 금으로

 

#23 휘핑크림도 금으로 대신

 

#24 매 형과 같이 타는 비행기

 

#25 놀랍게도 금 벨트 아니고 금 반지입니다.

 

#26 <아라비안 나이트>가 따로 없다

 

#27 두바이 유행 애완동물은 사자와 호랑이.

 

#28 돈이면 인어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