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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가 슈퍼 루키 티모시에게 조언한 2가지


티모시와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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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오나르도가 티모시에게 조언해준 2가지가 알려져 화제이다.

티모시 샬레메는 치명적인 퇴폐미로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남배우 중 한명이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레이디 버드’ 등 할리우드 20대 남배우 중 가장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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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디카프리오’라 부르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지큐코리아

지난 15일(현지 시간)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은 티모샤 샬레메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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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티모샤 샬라메는 선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들은 조언을 공개했다.

영화 ‘돈 룩업’

그가 한 조언은 딱 2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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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디카프리오가 아끼는 후배 티모시 샬레메에게 한 조언은 바로 “강력한 마약은 하지 마라. 절대 안 된다. 그리고 슈퍼 히어로무비도 안 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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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배우의 조언을 잘 지키고 있는 지 아직까지 티모시 샬레메의 필모그라피에는 슈퍼 히어로물이 없다.

 

 

또 약물을 하지말라고 조언한 이유도 그동안 약물에 빠져 연기를 더 이상 하지 못 하게 되거나 목숨을 잃는 동료 배우들을 많이 지켜봐 온 그가 후배에게 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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