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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잼민이 제자를 꼬셔 차에서 관계를 엄청 나누다 걸린 여교사의 최후..jpg


13세 남학생을 탐한 여교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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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13세 남학생을 꼬셔서 여러차례 카섻한 여교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에서 한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를 꼬셔서 차에서 여러차례 성관계를 하다 걸려 화제가 됐다.

상황은 이렇다.

구글이미지

남자 : 빌리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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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메리 (34세)

학교 사제지간

선생님이 학생을 꼬셔서 차에서 여러차례 사랑을 나누다 걸림

결국 재판에 넘겨지고나서 엄청난 논란이 됐으며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구글이미지

결국 여교사는 법정에서 7년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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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빌리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교도소에서 애를 낳음

빌리는 자연스럽게 13세 때 아버지 됨.

수감생활중인 여교사를 사회에서7년을 기다림.

선생님은 수감생활 하면서 안에서 애를 키움

7년이 지나 선생님이 출소하고 나서 혼인을 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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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그렇게 엄청난 논란이 됐는데 해프닝으로 종결되면서 결혼 후 두 딸 더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 내가 지금 뭘 본 거죠?” “.,…..??????????????뭔소리야 이게” “진짜 아무 생각이 안나네 이건”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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