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보면 속의미가 보이는 그림들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풍자 만화가 게하드(Gerhard Haderer)는 단 한 장의 그림으로 모든 것을 꿰뚫는다.
평소에도 그는 간단한 그림 작품을 통해 사회적, 정치적 풍자를 내비춘다.
단 한 장의 그림일 뿐이지만 보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해를 하면 소름이 돋는다는 그의 그림을 소개한다.
#1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2 이 미소의 의미는
#3 동물농장
#4 규격대로 만들어 드립니다
#5 책 속으로 점프
#6 지금 당장을 위한 희생
#7 나도 몰랐던 속마음
#8 SNS 의 바다
#9 장난감과 현실의 무게
#10 죽을 때 죽더라도